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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음식점, PC방, 노래방 '0%대 대출 지원' 신청 방법



서울 음식점, PC방, 노래방



'0%대 대출 지원' 신청 방법

서울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타격을 입은 PC방과 노래방, 음식점 등에 대출 지원합니다.

PC방, 노래방, 음식점 사장님들, 그리고 관련한 분들은 해당 정보를 꼭 공유해서 도움받으세요. 


 
해당 지역 : 서울시
언제부터 : 28일부터
집합금지 업종과 방역수칙준수 의무화시설에

한도 : 업체당 최대 1억원
금리 : 0%대 자금융자

특별융자 규모 :  총 3000억원
대상 제외 : 콜라텍과 유흥주점

금리는 0.03~0.53%의 초저금리로 3000만원까지는
특별한 결격사유가 없는 한 별도의 심사절차 없이 무심사로 처리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를 참고하세요! 

 

대출가능 신용등급 : 신용등급 7등급까지는 매출액이 없어도, 이미 보증받아 융자를 받았어도 지원 가능
코로나19 긴급자금 융자를 받았더라도 추가 신청이 가능


 
지원대상
노래연습장과 실내체육시설, 다단계를 제외한 방문판매업 등이 포함된다.

음식점과 학원, 뷔페도 지원된다.
단란주점, 감성주점과 헌팅포차와 같은 집합금지 업종 지원
PC방과 휴게음식점, 제과점과 프랜차이즈형 커피·음료 전문점, 오락실, 실내결혼식장과 장례식장


■ 비대면 신청
서울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의 '무방문 신용보증 신청'



하나은행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방문 신청은 신한은행, 우리은행, 국민은행 등


5개 금융회사에 설치된 '서울시 민생금융혁신창구'에서 할 수 있다.
 


기간 : 10월부터 2021년 3월까지
대상 : 상환일이 도래하는 대출
원금상환을 6개월간(신청일 기준) 유예
 


기존 유예신청 건도 재신청하면 추가 연장이 가능


최근 1년 내 고용보험에 가입한 1인 자영업자
업체당 최대 5000만원까지
0.03%, 보증료율
0.5%, 보증비율 100% 조건 융자지원 가능 



66만 서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어려움은 더욱 가중된 상황 속에서
생계절벽에 직면한 이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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