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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베르디움 프렌즈 경쟁률 발표 공공임대 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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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베르디움 프렌즈
경쟁률 발표 공공임대 서류

용산 베르디움 프렌즈
경쟁률 발표 공공임대 서류

용산 베르디움 프렌즈 경쟁률 서류 발표 공공임대 

높은 주거 비용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2030 청년들을 위한 임대주택이 인기를 끌고 있다. ‘2030 역세권 청년주택’은 서울시내 주요 지하철역 역세권 입지에 들어서면서 초기 임대료는 주변 시세의 80% 수준입니다.  

지난 9월에 모집을 마친 이랜드건설의 신촌 2030 청년주택은 청약 경쟁률 50대 1 마감이라는 놀라운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연간 임대료 인상폭 혜택  
최대 8년간 2.5% 제한하고 에어컨, 냉장고 등 필수 가전을 기본 옵션으로 제공해 주거비용 절감 효과가 크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하세요!    


청약통장 없이 신청이 가능
특히 만 19~39세 이하 차량 미소유 무주택자는 청약통장이나 별도의 자격 요건 없이도 청약이 가능해 청약가점에 시달리는 청년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목차: 
용산 베르디움 프렌즈 개요 
용산 베르디움 프렌즈 경쟁률 
용산 베르디움 프렌즈 서류 
용산 베르디움 프렌즈 발표 
용산 베르디움 프렌즈 공공임대 

베르디움 프렌즈 조감도 

베르디움 프렌즈 조감도 
  
용산 베르디움 프렌즈 개요 

2030 역세권 청년주택 ‘용산 베르디움 프렌즈’가 임차인 모집 중이다. 
전체 1086가구 중 전용면적 19~49㎡ 763가구를 2030 역세권 청년주택 물량으로 공급하는 ‘용산 베르디움 프렌즈’는 지하철 4, 6호선 삼각지역 초역세권이자, 국내 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용산민족공원을 마주한 입지를 자랑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아래를 참고하세요!   

‘용산 베르디움 프렌즈’는 서울지하철 4,6호선 삼각지역의 초역세권 입지인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로2가 2-350 일원에 지하 7층~지상 37층 2개 동, 총 1,08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19㎡ 128실(청년 1인 전용)
▲39㎡A타입 71실(청년 1인 전용)
▲39㎡B타입 136실(청년 1인형 124실/청년 2인 셰어형 12실)
▲44㎡ 64실(신혼부부 전용)
▲48㎡ 66실(신혼부부형 63실/청년 3인 셰어형 3실)
▲49㎡A타입 34실(신혼부부 전용)
▲49㎡B타입 232실(신혼부부형 220실/청년 3인 셰어형 12실)
▲49㎡C타입 32실(신혼부부 전용) 등 11개 타입

총 763가구가 만 19~39세 청년 및 (예비)신혼부부들을 위한 2030 역세권 청년주택 물량으로 공급됐다.  



  
용산 베르디움 프렌즈 경쟁률 
경쟁률이 어마어마하겠지만 지원해보려구요. 역세권청년주택 

10월 5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 ‘용산 베르디움 프렌즈’의 무순위 청약 접수 건수는 총 2만 7,987건으로, 타입별 최고 경쟁률은 무려 92.36대 1에 달했다.


단지가 들어서는 삼각지역세권은 서울에서도 손꼽히는 주거가치와 미래가치를 갖춰 주거선호도 및 시세 수준이 매우 높게 형성돼 있는 용산구의 중심부이자 교통의 요충지”라며 “통학 및 출퇴근이 편리한 것은 물론이고 갖은 인프라가 집중된 용산역, 용산민족공원, 한강공원 등에 인접해 젊은 청년층의 ‘워라밸’ 실현에 특효인 입지”라고 설명했다.

이렇듯 매력적인 입지 여건에 더해 기존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지들 대비 확연히 넓은 면적,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 트렌디한 주거서비스, 월 최저 9만원대의 낮은 임대료 등을 제시한 점이 인기를 견인했습니다. 

 

 


용산 베르디움 프렌즈 공공임대 
합리적 수준의 임대료 수준이 가장 매력적이다. 
청년 1인에게 전용면적 19㎡와 39㎡, 신혼부부에게 전용면적 44~49㎡의 쾌적한 주거공간을 제공 

임대보증금 비율(30%, 50%, 70%)에 따라 최저 10만~30만원대의 월 임대료를 책정했다. 3인 셰어형의 경우 전용면적 48㎡ 가구는 임대 보증금 비율을 70%로 상향하면 1인당 임대료를 월 9만원대로 낮출 수 있다. 
  

용산 베르디움 프렌즈 서류 

청년 및 신혼부부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합리적인 시세와 함께 서울시의 다양한 지원시설과 상업시설, 국공립 어린이집(예정), 피트니스센터, 게스트하우스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 카셰어링 등 특화 주거서비스가 제공된다.   

정부의 서민 주거안정 및 주거복지 기조에 부응해, 입주하는 청년들 모두가 극대화된 주거환경을 안정적으로 향유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아래를 참고하세요! 


  
‘용산 베르디움 프렌즈’는 오는 18일(일) 오후 8시까지 청약신청을 접수하고 21일(수) 당첨자 발표 후 22일(목)부터 11월7일(토)까지 계약을 진행하며, 2021년 2월 입주 예정이다. 
  
용산 베르디움 프렌즈 위치 

용산 베르디움 프렌즈 교통 

용산 베르디움 프렌즈 입주자모집공고 

“청년, 신혼부부 임차인 모십니다” … 역세권 청년주택 ‘용산 베르디움 프렌즈’, 합리적 임대료 눈길


실제로 주변 단지들의 임대 시세 및 전세환산가를 살펴보면 ‘용산 베르디움 프렌즈’의 가격경쟁력을 실감할 수 있다. 2014년 준공된 ‘용산더프라임’ 전용면적 38㎡ 가구의 10월 현재 임대 시세는 보증금 3천만원 기준 월세가 130만원에 육박한다. 전세환산가는 3억 9천만원 선이다. 반면 ‘용산 베르디움 프렌즈’ 전용면적 39㎡ 가구는 약 6,900만원~1억 6천만원의 보증금을 납입하면 월 최저 24만원, 최대 53만원에 거주가 가능하다. 전세환산가는 2억 2천만원 선으로, 단지가 들어서는 한강로2가 일대의 1㎡당 평균 전세 시세, 662만원을 기준으로 계산한 2억 5,818만원보다도 낮다.

가격은 낮췄지만, 삶의 질만큼은 ‘최상’을 지향한다. 앞선 청약자의 언급대로 ‘용산 베르디움 프렌즈’는 피트니스센터, 게스트하우스 등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 시설과 카셰어링, 무인택배 등 특화 주거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근린생활시설 공간에는 상업시설 외 서울시의 다양한 지원시설들이 입주할 예정이라, 스타트업을 꿈꾸는 청년들에게는 더욱 특별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신혼부부들을 겨냥한 ‘아이 키우기 좋은 단지’의 면모도 갖췄다. ‘용산 베르디움 프렌즈’에서는 용산초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단지 내에 국공립 어린이집과 어린이놀이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각 동 지상층의 여러 상업시설을 비롯해 용산아이파크몰, 이마트, CGV 등 쇼핑, 문화, 편의시설 이용도 수월하다. 단지 앞에 조성되는 ‘용산민족공원’이 선사할 쾌적한 주거환경 및 사시사철 아름드리 공원 뷰(일부 가구 한정), 반경 2km 한강생활권 프리미엄도 기대를 모은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아래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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